Brent유 초강세에 Dubai유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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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이어 Brent유도 50달러 돌파 … 심리적 불안감 반영 일제히 상승 북해산 Brent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심리적 저지선인 배럴당 50달러를 넘는 등 국제유가의 폭등세가 계속되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북해산 Brent유는 각종 악재와 함께 수급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전날보다 1.14달러 오른 배럴당 50.58달러로 현물거래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Brent유의 10일 이동평균가격은 47.71달러, 20일 이동평균가격은 45.88달러에 달했으며, 9월 평균가격보다 7.27달러, 2003년 평균과 비교하면 무려 22.49달러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배럴당 53.50달러로 전날보다 0.24달러 상승해 5일 연속 사상 최고가격을 경신했다. 지난 주말 하락했던 중동산 Dubai유는 WTI와 Brent유 가격급등의 영향을 받아 0.62달러 오른 배럴당 38.31달러로 10월1일 이후 11일만에 38달러대에 재진입했다.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1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가 각각 0.33달러, 0.95달러 상승한 53.64달러, 50.66달러에 거래됐다. 10월11일 거래된 WTI와 Brent유 선물가격은 모두 1983년과 1988년 각 거래소에서 원유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최고가격이다.
나이지리아의 파업은 석유 생산이나 수출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심리적인 불안감이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멕시코만의 석유생산은 여전히 하루 47만-48만배럴 가량 줄어든 채 아직 정상화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화학저널 200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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