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중국 호황에 LG화학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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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n 소비급증에 생산 턱없이 부족 … LG화학 50만톤으로 확대 중국 ABS 시장은 수요에 비해 생산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소규모 저급 그레이드 위주로 생산하고 있어 구조개선 및 생산능력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는 프로세스 공정이 단순하지만 충격강도가 높고 열 및 저온 저항성이 우수해 전자·전기장비, 자동차부품, 사무용품, 일상용품, 공업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중국 통계청에 따르면, 중국의 ABS Resin 생산량은 2003년 98만톤에 불과한 반면, 수요는 256만톤에 달해 자급률은 38.3%에 머물렀다. 중국에는 9개의 ABS 메이저 생산기업이 있으며 전체 생산능력은 2003년 약 120만톤에 달했다. 또 2005년에는 ABS 생산량이 약 130만톤에 달하고 수요는 약 308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ABS 수입원은 극히 제한적인데, 주로 타이완, 한국, 일본, 말레이지아, 타이 및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6개 지역에서의 수입량이 전체 수입량의 96% 이상을 차지하며 타이완 수입비중이 2004년 1-5월 기준 약 44%로 최대를 차지했다. Zhejiang 소재 Ningbo LG Yongxing Chemical Industrial은 중국 최대의 ABS 생산기업으로 총 3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앞으로 30만톤 플랜트를 50만톤으로 20만톤 확대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중국의 ABS 메이저(2003) | 중국의 ABS 수입추이 | <화학저널 200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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