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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가격 급등 불구 호황 계속된다! 국내 황산 생산기업들이 잇따른 유황(Sulfur)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수요 증가와 세계적인 수급타이트 현상으로 수출이 증가해 호황을 만끽하고 있다.중국의 비료 증산정책으로 황산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중국의 급속한 황산 흡수력에 의해 세계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진 상태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베트남 등에서도 과도한 운송비를 부담하면서까지 황산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04년 황산 수출량은 베트남 100%, 브라질 288%, 오스트레일리아 486% 급증했다. 유황 가격은 2000년 톤당 15-20달러에서 2004년에는 60달러로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황산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이 국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인산 생산공정을 증설할 계획이어서 황산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황산 수요증가로 공급이 타이트해지자 비교적 생산능력 확대가 용이한 제련소들이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페루에서는 2008년 완공을 목표로 100만톤의 제련소를 건설중이며 국내에서는 고려아연이 2005년 생산능력을 10만톤 정도 증설할 것이라는 의견도 흘러나오고 있다. 더욱이 세계적으로 금속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이 속속 상승하고 있고, 특히 7월 중순경 칠레에 위치한 캐나다 소유의 구리제련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공급차질이 발생해 7월30일 인도분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1.45센트 상승한 1.308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중국수출 없어서 못팔 지경 … 수입은 제로 유황 가격상승과 구리 공급부족으로 황산 공급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황산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황산 가격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산 내수가격은 2004년 상차도 기준으로 농황산이 톤당 5만원, 희황산은 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수출가격은 FOB Korea 톤당 30달러 이하, CFR Australia는 70달러 선으로 나타났다. 비료용을 제외한 공업용 황산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100만톤으로 주로 고려아연과 LG-Nikko동제련, 남해화학이 공급하고 있고 공업용 황산 생산량이 많은 고려아연과 LG-Nikko동제련이 3대7의 비율로 내수와 수출을 분할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황산 수급현황(2004) | 황산 수출·수입실적 | 황산 수출동향 | 일본의 황산 수급동향 | 일본의 황산 수출실적 | 일본의 유황 수급동향 | 중국 황산 메이저의 생산량(2003) | 중국의 유황 수출·수입실적 | 중국의 황산 생산 및 수출·수입실적 | 세계 황산 소비 점유율 | 세계 황산 생산실적 비교(상위 20개국) | 세계 황산 소비실적(상위 20개국) | <화학저널 2004/10/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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