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문 에너지 효율이 수출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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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유가안정 가능성 70% … 고유가 인한 수출차질 최대 68억달러 2005년에는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원유 수급안정으로 2004년보다 국제유가가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오상봉 산업연구원 원장은 10월22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조찬강연에서 “2004년 중동산 Dubai유 가격은 배럴당 34.39달러, 2005년에는 33.13달러 정도가 될 가능성이 70%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반면, 중동 지역의 정세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유 수급차질과 시장불안감이 확산된다면 국제유가가 2004년 35달러, 2005년에는 40.38달러로 상승할 가능성도 30%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출둔화는 원가상승에 따른 수출가격 전가로 인한 것과 선진국 경기악화에 따른 것 2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전체적인 둔화율은 2004년 하반기 2.6-3.3%, 2005년 상반기는 2.2-3.4%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됐다. 고유가에 따른 수출 둔화액은 2004년 하반기 25억1000만-32억8000만달러, 2005년 상반기는 22억8000만-35억1000억달러로 한해 기준으로는 최대 67억9000만달러 가량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나타났다. 오상봉 원장은 “주요 에너지원의 해외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에서 산업부문의 에너지 정책기조는 신 성장산업 육성, 주력 기간산업의 에너지 효율 증대 등을 통해 경제 전체의 에너지 집약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문에서는 화학연료 시대에서 전기에너지 시대로 전환되는 것에 맞춰 관련기술 개발과 하부구조 구축에 대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조선은 연료 저소비형 선형과 엔진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이, 반도체는 환경친화성 기술을 위한 산ㆍ학ㆍ연 연계 개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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