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R, 컬러레지스트 국내생산 본격화
|
충북 오창공장 1500톤 생산능력 확보 … LG화학ㆍ제일모직 진출 견제 일본의 LCD 소재 생산기업 JSR이 국내에서 컬러레지스트 생산체제에 들어갔다.JSR의 국내법인인 JSR마이크로코리아(대표 오오하시 요시유키)는 충북 오창에 완공한 공장에서 컬러레지스트의 양산을 시작해 국내시장에 대한 현지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JSR은 국내 LCD 시장을 겨냥한 현지 생산체제 구축으로 납기단축, 물류 합리화를 실현해 최근 컬러레지스트 분야에 뛰어들고 있는 국내기업들의 도전에 대응하고 시장 주도권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국내 LCD 패널 생산기업들과의 협력 및 기술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오창 과학단지에 들어선 신공장은 한해 1500-2000톤의 컬러레지스트 생산능력을 갖추었으며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량을 늘여나갈 방침이다. 우선 LCD TV용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에 들어가고 앞으로 노트북PC 및 모니터용으로 제품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오버코트, 컬럼스페이서, 유기절연막 등을 생산하는 2기 생산시설을 조만간 착공해 2005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JSR의 관계자는 “오창공장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의 컬러레지스트 생산시설이며 한국 생산을 통해 납기·물류·기술 지원 등의 분야에서 국내기업들과의 격차를 줄이고 성장하는 한국 LCD 시장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컬러레지스트 시장은 JSR, 동우화인켐 등의 일본계 생산기업이 주도하는 가운데 LG화학, 제일모직 등의 국내기업이 진출을 서두르고 있으며 차세대 LCD 라인 가동과 함께 시장은 1600-2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10/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머크, JSR 바이오 프로세스 소재 사업 인수 | 2025-11-11 | ||
| [반도체소재] JSR, 반도체 소재로 적자 탈출 | 2025-08-29 | ||
| [반도체소재] JSR, 청주에 레지스트 공장 건설 | 2024-11-12 | ||
| [반도체소재] JSR, 오창 EUV 레지스트 공장 건설 | 2024-08-30 | ||
| [EP/컴파운딩] 에네오스, JSR 인수 효과 극대화 | 2022-0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