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현대2단지 독립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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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KP 인수 경영구도 변화 … KP의 고용보장 요구는 난색 KP케미칼과 현대석유화학 2단지 등 대형 석유화학기업을 잇따라 인수한 호남석유화학(대표 신동빈ㆍ이영일)이 KP케미칼 대표이사 선임과 현대석유화학 2단지 신설법인 출범 등 새로운 경영구도 구상에 골몰하고 있다.호남석유화학은 2004년 8월 경영권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KP케미칼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이 떨어지는대로 새로운 사장과 이사,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공정위의 승인이 11월 초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월 중순경 임시 주주총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롯데의 기업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인물을 선임하겠다고 밝히고 호남석유화학 출신으로 현대석유화학 사장 등을 거친 기준 고문을 내정했다. 또 P-X(Para-Xylene),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등 생산제품의 90%를 수출해온 KP케미칼의 국제시장 인지도를 감안해 당분간 사명을 변경하지 않고 경영할 방침이다. 그러나 KP케미칼 노조가 임금인상과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서는 “종업원의 고용승계는 당연하지만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노조의 고용보장 요구를 수용하기는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현대석유화학 2단지를 신설법인으로 출범시키기로 하고 회사명 작명을 골몰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현대석유화학 단지에서 전력 등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부문도 2005년 신설법인을 만들어 1단지를 인수한 LG화학과 공동운영하게 된다. LG화학은 현대석유화학 1단지를 LG화학으로 분할 흡수할 것인지 또는 별도로 재상장할지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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