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화재ㆍ폭발사고 관리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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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로 사고 전문관리 부족 … 선진국 경영안전 시스템 배워야 석유화학기업 안전보건 관계자의 전문성이 부족하고 관련규제가 완화되면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 신승부 원장은 10월26일 오후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석유화학공단 화재폭발사고 예방 경영층 안전보건 연찬회>에서 최근 울산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한 잇단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해 “기업 구조조정과 규제완화 등으로 안전보건 관계자의 고용여건이 후퇴돼 전문적인 관리가 어려운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승부 원장은 “석유화학기업의 안전과 보건 관리를 미국이나 유럽기업들과 같이 손실관리라는 측면에서 경영안전 시스템으로서 발전시켜 나갈 때 화재ㆍ폭발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등 충분한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에 따르면, 2004년 들어 울산지역에서 화재폭발에 의한 사망자는 전체 업무상 사고 사망자 30명 중 8명으로 모두 석유화학공단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찬회는 울산 석유화학공단 40사 공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산업안전공단 박수덕 안전보건지원팀장의 <화재폭발 중대재해 사례분석>, 최재수 전문기술위원팀장의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 SK 성학용 상무의 <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선도적 안전환경보건관리> 등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산업안전공단은 “울산지역에서 화재폭발 등으로 사망재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사고 방지를 위한 경영층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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