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수지 가격도 최고 10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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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래스틱 공급부족 심화 … 재활용품 발생량 감소로 원료확보 비상 플래스틱 원료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은 원가절감을 위한 폐플래스틱 사용을 적극 고려하고 있지만 폐플래스틱 가격도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공급물량 확보도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플래스틱 가공기업 관계자는 “재활용품 발생량이 2003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전반적인 폐플래스틱 가격도 오르고 있다”며 “수요증가에 비해 재생원료의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폐플래스틱의 가격은 세척전 파쇄상태의 분쇄품 기준으로 2004년 1월 수도권에서 거래된 PE(Polyethylene)가 톤당 25만원, PP(Polypropylene)는 21만원, PS(Polystyrene)는 16만원에 거래됐지만 2004년 10월에는 PE 30만원, PP 30만원, PS 30만원으로 최고 100% 상승했다. 압축 PET와 EPS도 2004년 1월 각각 35만원, 32만원에 거래됐지만 내수부진과 음료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0월에는 각각 44만원, 4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압축 PET는 수도권이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EPS는 경남지역에서 톤당 51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의 경영난이 악화되고 중국의 높은 내수가격으로 저렴한 합성수지 원료를 해외로 역수출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가공기업들의 원자재 확보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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