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텍, 자동차 컴파운드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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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충북 충주공장 준공 … 친환경 절연재료 이어 비전선 부문 확대 LG전선의 자회사인 파운텍 및 GCI(Global Cable Incorporate)가 11월9일 충북 충주에서 공동으로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공동 준공식 행사에는 구자홍 LG전선 회장, 구자열 LG전선 부회장, 한욱 GCI사장, 김원일 파운텍 사장, 한창희 충주 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파운텍은 2003년 LG전선이 전력케이블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컴파운드(Compound) 사업을 자체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로 2004년 3월 기공했다. 전선 도체를 감싸는 절연 재료인 컴파운드는 전선의 무독성화, 환경친화적 제품 요구에 맞추어 연평균 20% 이상의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로, 파운텍은 2004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2007년에는 비전선 분야인 자동차 및 전자용 차세대 컴파운드(Engineering Plastic 등) 시장에 진입하는데 이어 2008년 6000억원에 이르는 국내시장에서 매출 1500억원 이상 달성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GCI는 자동차 전선 및 기기선 등에 사용되는 일반 선재(전선의 도체부분)와 통신선, 안테나 등에 사용되는 특수선재를 생산ㆍ판매하는 회사로 2004년 3월 LG전선 계열기업으로 편입됐다. 경기도 안산에서 충주공장으로 본사와 공장을 모두 이전하게 된 GCI는 2004년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05년부터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개척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2006년에는 기기선 및 일반 절연선(피복전선) 등 완제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GCI는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적합한 신제품 개발에 자원을 집중키로 하고 LG전선 R&D 부문과의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수출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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