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정불안 Dubai유 35.4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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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부시 재선으로 정세 악화 … WTI 및 Brent유는 수급불안 해소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가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전망에 따라 가격이 하락한 반면, 중동산 Dubai유는 이라크 정정 불안이 확산되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8일 현지에서 거래된 WTI는 전날보다 0.56달러 하락한 배럴당 49.03달러로 10일 이동평균가격이 50.86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2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전날보다 각각 0.52달러, 0.50달러 내린 49.09달러, 45.92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중동산 Dubai유는 이라크 정정불안 등 수급불안 요인이 반영되면서 35.44달러로 0.25달러 상승했으며, Brent유 현물가격은 장 마감 시차로 유가하락 요인이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0.17달러 오른 45.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화학저널 200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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