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KP케미칼 대표이사 기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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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지분인수 완료 이어 10일 주주총회 … 매입대금 총 1785억원 KP케미칼이 11월1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로 기준(58) 호남석유화학 고문을 선임했다.기준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림산업 전무이사와 신호제지 대표이사, 현대석유화학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또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상무이사와 홍기형 롯데후레쉬델리카 이사, 나준 롯데정보통신 고문 등 3명을 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롯데그룹 계열기업인 호남석유화학은 11월9일 우리은행과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KP케미칼 지분 53.8%(5100만주)를 인수하는 주식매매를 완료해 KP케미칼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호남석유화학은 주식매매가 채권단 보유 출자전환 주식의 일부를 매입하는 것으로, 매입대금은 총 1785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남석유화학은 2004년 1월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7월29일 매매계약 체결과 11월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KP케미칼 인수절차를 마쳤다. 호남석유화학은 KP케미칼 인수를 통해 P-X(Para-Xylene) 등 방향족 사업영역을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마련하게 됐으며, 2003년 6월 인수한 현대석유화학 2단지를 포함해 매출규모 5조원에 달하는 석유화학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화학저널 200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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