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말린, 공급 균형은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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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업 가동률 편차 심해 … 환경규제 따른 수요감소는 없어 과잉공급이 지속되던 국내 포르말린 시장은 생산기업마다 심한 가동률 편차를 나타내는 반면 전체적으로는 일정한 수요와 공급밸런스를 보이며 시장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포르말린은 원가 상승분이 2-3개월 후 반영되는 다른 화학제품과는 달리 원료인 메탄올(Methanol)의 가격상승이 곧바로 적용되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인상이 되지 않고 있어 수익성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시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수익성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시점을 악화된 포르말린 시장의 한계인 동시에 포르말린의 최대 수요처인 목재시장의 임계점과 동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재 생산기업 관계자는 『7-8월 대부분의 목재 생산기업들이 감산정책에 돌입해 가동률을 80% 이하로 낮추기 시작했기 때문에 하향세의 극점은 지난 상태이고 원재료 가격 폭등과 수입량 및 국내수요의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 출혈경쟁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 있다』고 밝혀 기업들의 체감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말린 방출규제로 인해 포르말린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규제에 영향을 받는 것은 포르말린을 첨가한 제품이기 때문에 자가소비량을 제외한 포르말린 시장에는 그다지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포르말린 생산기업은 상업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해인기업과 대한합성, 삼양화학 등이 있으며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한솔케미칼, 유니드, 동화기업, 선창기업, 성창산업 등이 있다. <화학저널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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