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ABS 컴파운드 중국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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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2만톤 및 ABS 컴파운드 2만톤 플랜트 준공 … 화남지역 시장 공략 LG화학이 중국 광저우(廣州)에 전기ㆍ전자부품, 자동차 내ㆍ외장재 등에 사용되는 EP(Engineering Plastic)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컴파운드 플랜트를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화남시장 공략에 나섰다.LG화학(대표 노기호)은 11월15일 린웬허(林元和) 광주시 상무부시장, 린웨이시엔(林偉憲) 광동개발구주임, 남상욱 광주총영사, 노기호 LG화학 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광주)공정소료유한공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11월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새로 준공된 공장은 LG화학이 2002년 하반기부터 경제개발기술구에 총 2000만달러를 단독 투자해 완공한 것으로 EP와 ABS 컴파운드를 각각 2만톤 생산한다. LG화학은 “광저우 공장 준공에 따라 LG화학은 화남지역에 신규 생산거점을 확보해 1억달러의 매출증대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기존 화북지역의 PVC, 화동지역의 ABS 플랜트와 함께 중국의 주요 거점에서 석유화학제품의 전략적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인 전기ㆍ전자, 자동차부품 생산의 중심이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화남지역은 EP와 ABS 시장만도 각각 50만톤과 150만톤으로 미국의 GE와 Bayer가 EP 시장을, LG화학과 타이완 Chimei가 ABS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G화학 유철호 화성사업본부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화남지역의 시장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객맞춤식 제품을 즉시 공급하고, 제품설계에서 기술서비스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2010년까지 현재 부지에 EP 10만톤와 ABS 컴파운드 5만톤 생산능력을 총 15만톤으로 확대하고 플래스틱 원료의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할 연구소도 설립해 화남지역의 메이저 석유화학 컴파운드 생산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중국 현지에 총 8개의 생산법인 가운데 텐진(天津)에서 PVC를, 닝보(寧波)에서 ABS와 SBL(Styrene Butadiene Latex)을 생산하고 있으며, EP와 ABS 컴파운드 플랜트 준공으로 총 4개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운영하게 됐다. <화학저널 200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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