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포장재질 표시누락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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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류 전체 미표시율 69.5%로 최고수준 … 소비자 홍보 절실 플래스틱 페기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표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플라스틱리사이클링협회가 서울시 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2513개 제품을 대상으로 분리배출표시여부에 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분리배출표시율은 전체의 72%에 그쳤으며 재활용표시만 있는 것은 1%, 재질표시만 되어 있는 것은 5%로 나타났으며 표시 자체가 없는 제품이 22%에 달했다. 제품군별로는 화장품류가 미표시율이 전체의 69.5%에 달했고 과자류 및 세제류도 각각 27.9%, 22.1%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분리배출표시는 되어 있으나 마개의 재질에 대한 표시 누락이 심각해 주류 및 음료류는 조사대상의 54%, 세제류는 3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포장별 재질은 전체 조사대상의 56.4%가 플래스틱 포장재로 〈OTHER〉로 표기된 복합재질이 전체의 41%에 달했고 PE(Polyethylene)이 20%, PET(Polyethylene Trephthalate) 19%, PP(Polyprophylene) 16% 등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플래스틱 포장재질은 농수축산물류가 복합재질 사용 43.9%로 가장 높았으며 화장품류는 PET가 40.4%를 차지했다. 과자류는 복합재질 사용이 74.4%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주류 및 음료류는 PET가 61.9%, 세제류는 PErk 45.4%로 가장 높았다. 2004년 1월부터 라면봉지 등 합성수지 포장재가 분리배출표시제도에 포함됨에 따라 생산기업들은 〈리사이클 마크〉에 재질을 표시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으나 영세기업 생산제품들이 표시 누락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홍보 부족으로 소비자들도 분리배출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복합재질의 포장재가 전체의 40%에 달해 복합재질 재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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