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유연한 TFT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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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PET 기판 위에 TFT 부착 … 자동차 화면표시장치로 활용 플래스틱 위에 고성능 박막트랜지스터(TFT)를 부착하는 기술을 도쿄(東京)공업대학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일본 언론이 11월25일 보도했다.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면 투명하고 가벼우면서 구부릴 수도 있는 화면표시장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11월25일자 영국 과학지 네이처에도 발표됐다. 연구팀은 아연과 갈륨, 인듐 산화물로 구성된 비결정 반도체를 개발해 두께 0.2㎜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수지 위에 부착해 TFT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TFT는 지금까지 실리콘이나 유기물 반도체를 재료로 이용했으나 실리콘은 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플래스틱 기판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 유기물은 실온에서 가공이 가능하지만 성능 유지가 어려웠다. 연구팀이 개발한 신재료는 실온에서 얇은 막으로 가공하기 때문에 전자의 흐름이나 동작속도가 10배 이상 빠르고 PET를 구부려도 성능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자동차 앞 유리에 붙여 길안내를 하는 화면표시장치 등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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