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탱크, 환경 대응 대체수요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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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에서 합성수지 탱크로 전환 … 경량화효과ㆍ리사이클성 뛰어나 연료탱크의 기능화가 자동차의 경량화, 연료의 증산규제 강화에 따라 미국 자동차기업이 먼저 실용화에 나섰고, 유럽기업들이 추격하는 형태로 진전되고 있다.이미 미국 신차의 2/3, 유럽 신차의 90% 이상이 합성수지 탱크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합성수지 탱크의 실용화가 늦어지고 있었지만 최근 금속제 탱크에서 합성수지 탱크로 대체바람이 불고 있다. 아직 Nissan과 Honda가 일부 차종에 채용하고 있을 뿐이지만 2002년 여름 Matsushida가 본격적으로 채용에 나섰고, Toyota도 일부 차종에서 도입하는 등 대체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합성수지 연료탱크는 HDPE를 베이스로 Barrier재에 Nylon을 사용하는 3종 4층 성형제품에서 연료의 증산방지기능을 보유한 EVOH(Ethylene Vinyl Alcohol 공중합)수지를 Barrier재로 사용하는 4종 6층 성형제품으로 이행되고 있다. 금속탱크에 비해 20%정도 경량화할 수 있고 형태의 자유도도 높아 실내 공간을 넓힐 수 있어 트렁크 스페이스도 넓어지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일본의 연료탱크용 HDPE 수요는 몇년 뒤 현재의 2배인 5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합성수지부품 가운데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PP(Polypropylene) 베이스 제품으로, 대당 사용량은 50kg 전후에 달하고 있다. Compound나 Instrument Panel 등의 대형부품에서 내장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최근 수년간 급속히 사용 확대됐다. 경량화 효과는 물론 자동차 메이커들이 추진중인 리사이클 대응효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02년 신차와 Full Model Change 차에서는 리사이클성이 뛰어난 PP로 통일된 환경대응 자동차 투입이 두드러졌다. Bumper는 최근 경차에서 고급차까지 PP 사용이 일반화되고 있고, 내장재 최대 Parts인 Instrument Panel도 Olefin계 소재로 통일되어가고 있다. Toyota는 PP 메이커와 공동으로 개발한 TSOP(Toyota Super Olefin Polymer)를 Bumper 부재로 실용화해 PP 자동차부재의 표준재료로 삼고 있으며, 자동차 리사이클법 시행을 앞두고 Trim류, Instrument Panel, Pillar 등 내장재까지를 포함한 종합재료로 크게 진척되고 있다. PP는 리사이클성과 함께 경량화에 따른 연비 향상, 탄산가스의 배출억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어필해 2002년 자동차용 PP 출하량은 약 58만톤으로 2001년에 비해 7% 정도 늘어났다. PP 일본 국내수요 전체의 1/4에 해당하는 것으로, 자동차 생산이 회복된 점도 크게 작용했으나 PP의 채용률 향상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화학저널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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