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자소재 매출 1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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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공장 FCCL 10만㎡ 설비 준공 … OLED도 신사업으로 추진 두산 전자BG는 12월13일 전북 익산에서 FCCL(연성동박적층판) 생산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2008년까지 전자소재 부문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두산은 익산에서 박용만 사장과 장영균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PCB(연성인쇄회로기판)의 핵심 원재료인 FCCL(연성동박적층판)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익산공장은 앞으로 월 10만㎡의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FCCL은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 등의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핵심 원재료로 그동안 국내기업들은 주로 3층 FCCL을 생산해 왔으나 두산은 국내 최초로 2층 FCCL을 생산하게 된다. 두산은 그동안 2층 FCCL을 해외에서 전량 수입해왔기 때문에 익산공장 준공으로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익산공장에서 생산되는 2층 FCCL은 11월 국내 최초로 국제 전기ㆍ전자 공업규격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승인을 획득했으며, 시험결과 일본제품보다 굴곡 및 내열 특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두산은 익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2005년 생산규모를 현재의 3배로 늘리는 등 투자를 지속해 2005년 FCCL 시장에서 약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뒤 2007년에는 60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별도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다양한 소재관련 신사업 확대를 통해 전자BG의 2008년 매출규모를 1조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두산 전자BG의 장영균 사장은 “그동안 다양한 전자소재산업 진출을 검토해온 결과 기술력 입증과 사업화는 완료된 상태로 향후 본격적인 성장을 통해 수익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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