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5사, 수익의 질 크게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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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대비 현금흐름 배수 0.72배 불과 … 527사는 평균 1.3배 2004년 기업들의 현금흐름 개선 폭이 순이익 증가폭에 미치지 못해 전반적으로 이익의 질이 떨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한국 상장기업협의회가 527개 12월 결산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04년 들어 3/4분기까지 영업 현금흐름은 총 48조49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5% 늘어난 반면 순이익은 37조4163억원으로 65.5% 급증했다. 이에 따라 순이익 대비 현금흐름의 배수는 1.3배로 2003년 1.67배에 비해 낮아졌다. 상장기업협의회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된 현금흐름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배수)이 클수록 단순한 회계상 순이익에 비해 실제 현금흐름이 풍부한 만큼 이익의 질이 더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익의 질 저하현상은 중소기업에서 더욱 뚜렷해 자본금 750억원 미만의 426사는 2004년 3/4분기까지 영업 현금흐름이 4조7496억원, 순이익은 5조727원으로 순이익 대비 현금흐름의 배수가 2003년 1.09배보다 더 낮은 0.94배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석유정제업종과 전기ㆍ기계업종의 이익의 질이 크게 떨어졌다. 5개 석유정제기업의 순이익 대비 현금흐름 배수는 2003년 4.83배에서 2004년 0.72배로 급락했으며, 16개 전기ㆍ기계기업의 배수도 0.85배로 2003년의 3.59배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상장기업협의회는 이익의 질 저하현상에 대해 “내수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증가에 따라 기업들의 현금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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