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출자전환 공식요청 … 메릴린치와 ABS 4억달러 발행 계약 LG카드 박해춘 사장이 12월20일 “채권단이 제시한대로 1조2000억원의 추가 자본확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LG그룹의 출자전환을 통한 증자참여를 공식 요청해 주목된다.박해춘 사장은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G그룹이 LG카드 경영상태에 대해 일말의 의심이라도 있다면 조사에 기꺼이 응하겠으며, 연내 추가 자본확충이 타결되지 않으면 LG카드 뿐만 아니라 국내 금융시장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본확충 문제의 조기해결을 거듭 강조한 뒤 “자본확충만 되면 2005년부터는 매년 2000억원 이상 흑자를 내는 우량 카드사가 돼 더 이상의 추가지원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12월22일 일본 도쿄에서 메릴린치와 4억달러 상당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기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도 LG그룹의 증자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12월13일 Yahoo의 인터넷 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LG그룹이 증자에 참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정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LG그룹의 증자참여 당위성으로 “LG그룹 역시 채권자 입장에서 후순위 전환사채 5000억원 이외의 나머지 금액에 대해 공동분담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LG카드에 대한 LG그룹의 출자전환이 암중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LG화학을 비롯한 화학 계열기업들의 출자전환 금액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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