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강세전환-하락지세 공방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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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C 65만톤 가동으로 … 중국 Polyester 가동률 하락이 최대 변수 국제 EG(Ethylene Glycol) 가격이 세계 최대 생산기업인 Sabic의 자회사 JUPC의 65만톤 플랜트 가동시기가 임박하면서도 2004년 말 또는 2005년 초 상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실제 폭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상향 안정세 주장은 EG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EG 생산기업들의 재고가 거의 바닥을 들어내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또 Sabic의 신규 플랜트 가동과 함께 재고 확보에 나설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최근 높은 가격을 감안한다면 판매에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산기업 및 수요기업 모두 재고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수요호조가 지속되고 주기적인 연말 EG 수요증가가 실현된다면 EG 가격상승세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2004년 12월 들어서면서 중국의 Polyester 섬유 플랜트 가동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고, 높은 EG 및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코스트를 감당할 수 있는 수요처를 찾기가 어려워 앞으로도 당분간은 가동률이 올라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군다나 2004년 12월을 끝으로 섬유쿼터가 폐지되기 때문에 미국 및 서유럽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섬유 수입을 강력히 제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2005년 들어서도 중국의 Polyester 섬유 및 직물제품 수출이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EG 가격은 중국이 2002년 12월부터 끌어올리기 시작했으며 2003년 12월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중국이 춘절 연휴를 앞두고 구매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04년 12월 수요호조 및 중국의 연말 구매증가가 지속된다면 EG 가격은 2005년에도 1000달러 이상에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12월 초부터 아시아 EG 가격은 CFR Korea 900달러가 무너졌고, 국제유가의 급격한 하락세 및 중국의 Polyester 가동률 하락을 타고 800달러도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미국 EG 시장에서 예상보다는 둔화됐지만 Polyester 생산용 수요호조, 부동액 시즌 진입 및 무역상들의 아시아 수출물량 확보열기로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아시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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