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P 시장 수급타이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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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증가에 수입감소 겹쳐 … 잇따른 생산능력 확대에도 역부족 일본의 PP(Polypropylene) 시장이 또다시 공급부족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내수가 예상보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 수입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 수급타이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은 속도로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 15만톤 정도의 새로운 공급능력이 매년 필요해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원료인 프로필렌(Propylene) 확보를 포함한 대응방안이 주목되고 있다. 일본 PP 시장은 2003년부터 대형 플랜트를 완공해도 몇개월이 지나면 또다시 수급타이트를 나타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2003년 봄에는 Idemitsu Kosan과 Tokuyama의 합병회사인 Tokuyama Polypro가 20만톤 플랜트를 완공했지만 하반기가 되자 공급부족 상황에 빠졌다. 일본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일본의 PP 설비 가동률은 2003년 10월부터 2004년 3월까지 6개월 연속 100%를 돌파해 완전한 풀가동으로 수요증가에 대처해왔다. 2004년 4월에는 Mitsui Chemicals이 Osaka 공장의 구형설비를 Scrap & Build(S&B) 방식으로 30만톤의 신규설비로 전환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함으로써 가동률이 90%대로 떨어졌지만 최근 다시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2004년 1-8월 일본기업의 내수공급은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공업부품, 포장재, 일용품 등 모든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확대와 더불어 수입품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점도 일본 메이커의 공급량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호모 그레이드와 공중합 그레이드를 합친 PP 수입량은 2000년 23만톤을 조금 넘었으나 2003년에는 약 15만톤으로 감소했고 2004년에는 10만톤을 조금 넘는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에사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4년 일본기업의 PP 내수공급은 270만톤에 달하고 20만톤이 넘는 수출을 포함한 공급필요량은 290만톤이 조금 넘고 있다. 한편, 일본의 PP 생산능력은 290만톤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로 메이커들이 내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수출을 줄이는 수밖에는 없는 상태이다. 나아가 현재 속도로 수요가 확대되면 매년 15만톤 정도의 신규설비가 더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이 기존 설비의 S&B를 염두에 두고 30만톤의 신규설비 건설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몇년 후 또다시 신규설비 건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일본은 원료 프로필렌 공급부족이 심각한 상태로 프로필렌을 확보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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