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2005년 연평균 1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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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2004년 비해 10% 하락 … 엔/달러는 98엔 전망 2005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2004년보다 10% 이상 하락한 1020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산업은행이 최근 발표한 <2005년 원/달러 및 엔/달러 환율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약달러정책이 200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1020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 연평균 1145원보다 125원(10.9%) 하락한 것이다. 연평균 환율은 2000년 1131원에서 2001년 1291원으로 160원(14.1%) 오른 이후 3년 연속 하락했으며 하락폭은 2002년 40원(3.1%), 2003년 61원(4.9%), 그리고 2004에는 45원(3.8%)로 나타나고 있다. 환율전망 보고서는 국내경기 회복 부진,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경상수지 흑자폭 감소, 미국의 금리인상 등 원/달러 환율 상승요인도 있으나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확대와 달러화 약세정책,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등 하락요인이 더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또 2005년 연평균 엔/달러 환율은 2004년보다 10엔(9.3%) 하락한 98엔으로 전망했다. 일본 또한 경기회복 부진과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환율이 상승할 요인이 있으나 미국 달러화 약세정책에 상승요인이 밀릴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05년 국내경제는 내수부진 지속에 수출둔화와 세계경제 성장 둔화까지 겹쳐 국민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이 4.0%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04년 성장률은 4.9%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은행의 자료와 산업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것으로 한국은행도 2004년 12월에 2005년 성장률을 4.0%로 전망했었다. <화학저널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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