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00년 이후 비린내 제거 및 건강 기능성 특허출원 급증 평범한 것에는 만족하지 않는 웰빙(Well-Being)족의 특별한 욕구가 생선의 섭취문화에도 변화를 가져와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서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건강 기능성이 강화된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은 1998년 7건, 1999년 5건, 2000년 14건, 2001년 22건, 2002년 26건, 2003년에는 26건으로 2000년대 들어서면서 비린내가 나지 않는 건강 기능성 생선에 관한 특허 출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생선의 비린내 제거 및 건강 기능성 강화제의 특허 출원유형은 인삼, 황기, 산수유 및 감초 등 한약재 21%, 바질, 로즈마리, 월계수 잎 및 민트 등 허브 20%, 참숯 및 목초액 등 훈연제 13%, 황토, 맥반석 및 게르마늄 등 원적외선 방사물질 12%, 녹차 및 홍차 등 차류 9%, 유자, 감귤 및 매실 등 과실류 9%, 그리고 죽염, 키토올리고당 및 알긴산 등 기타 첨가제가 16%를 점유하고 있다. 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건조하는 생선의 단순 가공방법을 벗어나 각종 건강 기능성을 갖는 다양한 물질들을 이용해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가공방법이 개발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생선은 동물성 단백질임에도 불구하고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 등 고도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현대인의 식단에 올려져 왔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생선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제거되고 건강 기능성을 좋게 가공한 생선에 대해 상품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함에 따라 생선 비린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건강 기능성을 고려한 생선 가공기술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게 되고 관련특허 출원 또한 대폭 증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비린내 제거 및 건강 기능성 강화 특허 출원동향 | 비린내 제거 및 건강 기능성 강화제의 특허 출원비중 | <화학저널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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