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해외 석유자원 개발 대박!
|
2004년 매출 2500억원에 영업이익 1900억원 … 추가수익 기대 SK가 해외에서 벌이고 있는 가스전과 유전이 잇따라 상업생산을 시작하면서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SK는 2004년 해외 유전사업에서만 매출 2500억원에 영업이익 1900억원을 올릴 전망인데, 2003년 해외 유전사업에서 매출 1031억원에 영업이익 697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2배가 넘고 있다. 2004년에는 1-9월에는 매출 1760억원, 영업이익 1330억원을 올려 이미 2003년 영업실적을 뛰어넘었다. 추정 영업이익 1900억원은 2003년 SKC, SK케미칼, SK가스, SK제약 등 SK그룹 4개 주요 계열사 영업이익을 모두 합한 1865억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직원 1명당 2004년 매출 113억원에 영업이익을 86억원 올린 셈이 된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76%에 달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신규 광구 상업생산 개시와 기존 광구의 생산량 증가, 고유가 등이 이익을 내는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하루 6만배럴을 생산하던 베트남 15-1 광구의 원유 생산량이 2004년 8만5000배럴로 크게 늘었고 2004년 초 리비아의 엘리펀트유전이 터지고 8월 페루의 카미시아 가스전이 상업생산을 개시한 때문이다. 특히, 브라질 및 적도기니 등에서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됐다는 소식도 들려왔고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뛰었다. SK 관계자는 “해외유전사업은 성공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성공하면 큰 수익이 보장되며 실패도 많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산유국의 꿈을 키운 결과”라고 강조했다. SK가 2003년 말까지 10년간 해외유전사업 투자액은 총 12억달러로 SK가 확보한 보유 매장량 3억배럴은 국내 원유 소비량의 49%에 해당한다. <화학저널 2005/01/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전자소재] SK엔무브, LG전자와 열관리 시장 선점 협력 | 2026-09-23 | ||
| [안전/사고] 생활화학제품, 해외직구 21%가 안전 부적합 | 2026-09-23 | ||
| [석유정제] 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원유 구매 지원 | 2026-09-21 | ||
| [배터리] 엘앤에프, SK온에 LFP 양극재 3년간 공급 | 2026-09-18 | ||
| [신재생에너지] SK이노,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AI 공략 | 2026-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