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섬산연 회장 전망 … 중국ㆍ인디아 부상은 기회요소? 박성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2005년 섬유산업이 수출 147억달러와 무역수지 흑자 79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성철 회장은 1월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빌딩에서 열린 <2005년 섬유ㆍ패션인 신년인사회>에서 2005년 수출은 2004년 수출실적 154억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무역수지 흑자도 90억달러(추정)에서 79억달러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섬유쿼터제도 폐지와 관련해 “중국이나 인디아가 다른 나라 섬유산업에 위협요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한국 섬유산업에 있어서는 기회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섬유원료에서 완제품까지의 전 생산공정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중국에 원ㆍ부자재 공급은 물론 국내 섬유ㆍ패션 브랜드가 대거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개성공단에 국내 섬유기업이 본격 진출하면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코스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섬유전용공단 및 아파트형 공장 설립 등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2005년 수출시장의 확대, 해외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해 <프리뷰 인 상하이> 등 해외전시회를 개최하고 2006년에는 프랑스 파리 전시회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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