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과 유도제품 Force Majeure 선언 … 상반기 내내 공급차질 우려 Shell Chemicals이 2005년 1월11일 미국 Texas Deer Park 소재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트러블 발생으로 Force Majeure(불가항력에 의한 공급중단)를 선언함에 따라 에틸렌, 프로필렌(Propylene)과 함께 EG(Ethylene Glycol), PP(Polypropylene) 등 유도제품들의 공급차질과 가격폭등이 우려되고 있다.Deer Park 플랜트는 에틸렌 기준 145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불가항력 선언에 따라 에틸렌과 프로필렌, 기타 유도제품 공급이 대부분 Allocation 상황에 돌입할 예정이다. Shell은 현재까지 트러블 사태가 기계적 결함으로 발생했다고만 밝히고 있으며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내용이 없다. Shell은 2004년 10월19일에도 네덜란드 Moerdijk 소재 90만톤 크래커의 기계적 결함으로 에틸렌, 프로필렌, EO(Ethylene Oxide), EG, 아세틸렌(Acetylene) 및 Polyol에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다. Shell 관계자는 “공급안정과 플랜트 정상화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구매처의 충격을 최소한으로 줄이겠으며, 계속적으로 변화상황을 구매처에 Up Date해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Shell 내부적으로도 사태수습에 4-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2005년 상반기 내내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심주영 기자> <화학저널 200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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