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아시아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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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정제-석유화학 연계 바탕 … 싱가폴을 투자 적격지로 검토 ExxonMobil이 차기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 후보지로 싱가폴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xxonMobil은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입증가에 대응해 아시아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데, 자사의 석유정제공장이 있거나 원료 확보가 용이한 지역을 최우선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어 1일 생산능력 58만배럴의 석유정제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싱가폴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싱가폴은 Shell Chemicals이 Bukom 섬에 대형 NCC(Naphtha Cracking Center) 건설을 검토하고 있고, 미국의 메이저들도 차지 NCC 건설부지로 손꼽고 있는 등 대형 석유화학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Shell은 당초 일본 Sumitomo Chemical과 합작으로 Bukom 섬에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이없으나 Sumitomo가 중동 합작으로 돌아섬에 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다만, Sumitomo가 Shell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성사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Bukom 섬 투자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ExxonMobil이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비춤에 따라 새로운 부지로 부상하고 있다. ExxonMobil은 Jurong 섬에서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지만 초기에 화재사고로 6개월의 차질을 빚는 등 2003년 상반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2004년 국제시세 폭등으로 적자가 대폭 축소되고 2005-2006년에는 누적적자를 상쇄하고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요강세에 대응해 3건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싱가폴에도 대형 NCC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ExxonMobil은 합병 이전에 싱가폴에서 2건의 올레핀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는데, Exxon은 단독투자로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었고, Mobil은 싱가폴 EDB와 합작을 추진했었다. 다만, 석유기업들이 구조적인 국제유가 고공행진을 배경으로 다운스트림 개발보다는 업스트림 개발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고 있어 실제 석유화학 투자로 이어질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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