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ba, Raisio 인수불구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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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환율악재에도 순이익 10% 증가 … 섬유사업 재정비 가속화 스위스계 정밀화학기업 Ciba Specialty Chemicals은 2004년 매출이 70억3000만SF(스위스프랑)을 기록해 현지통화 기준으로 전년대비 8%, SF 기준으로 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Ciba Specialty Chemicals의 아민 마이어 회장은 “2004년 인수로 인해 포트폴리오가 크게 개선됐고 환율의 악영향과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Raisio Chemicals의 매출은 약 7% 증가해 인수를 감안하지 않았을 때 달러화 약세로 인해 Ciba 그룹 전체 매출증가율은 약 2%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iba Specialty Chemicals는 구조조정과 특별비용 반영이전 2004년 영업이익은 16% 증가했고, 반영하면 현지통화 기준으로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aisio Chemical 인수로 EBITDA 마진은 소폭 감소했는데 인수반영 이전 Ciba의 기초사업부분 EBITDA 마진은 매출의 14.7%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순이익은 3억7900만SF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는데 구조조정 및 특별비용을 반영하지 않으면 순이익 증가율이 5%에 달했다. Ciba Specialty Chemicals 관계자는 “2005년 추가 환율하락의 변수를 제어하면 EBITDA 및 순이익은 2004년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재 Raisio Chemicals와의 통합과 아시아 지역으로 섬유사업을 이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섬유사업 및 제지ㆍ수처리 사업부가 최적의 입지를 구축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iba Specialty Chemicals은 세계시장에서는 미국 및 중국 매출이 증가했으며 유럽에서는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특화사업 분야를 강화해 생산량이 2003년 대비 5% 증가했으며 2004년 투자한 연구개발비용은 2억8800만SF로 여전히 매출의 4.1%를 차지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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