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구정타고 39달러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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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원유 공급감축 전망 따라 … 미국 동북부 기온 하강으로 원유 공급감소 전망과 세계 최대의 난방유 소비지역인 미국 동북부의 기온하강 소식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10일보다 0.24달러 오른 배럴당 47.2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44달러 상승한 44.25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산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도 세계 원유 수요증가 및 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공급증가율 둔화 전망으로 1.40달러 상승한 배럴당 39달러를 형성했다.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가 0.06달러 오른 배럴당 47.16달러,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0.32달러 오른 배럴당 44.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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