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거래 2010년 44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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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카본, 2005년에도 33억달러 수준 … EU 위주 국제거래 시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가 2월16일 공식 발효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액이 연간 44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노르웨이의 배출권 거래기업 포인트 카본은 2005년 세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액이 33억달러에 달하고 2010년에는 440억달러로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는 온실가스 의무 감축량을 달성할 수 없는 국가나 기업이 의무 감축량을 초과 달성하거나 여유가 있는 국가 또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권한을 구매는 제도이다. 의무 감축량을 초과달성한 국가나 기업은 배출권을 팔아 이익을 얻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국가나 기업은 이를 구매함으로써 감축 목표량을 맞출 수 있다. 포인트 카본은 온실가스 거래의 절반은 유럽연합(EU)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EU는 2005년 1월1일부터 회원국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를 시작했다. 포인트 카본은 배출권 거래 전망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 교토의정서에 규정된 감축목표 준수정도와 북미지역의 역할 여부에 따라 2010년 배출권 거래액이 적으면 40억유로, 많게는 2000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은 교토의정서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포인트 카본은 배출권 거래가 증가하면서 북미지역 민간부문이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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