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금형 중국이 쫓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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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술경쟁력 2010년 1년 차이 … 생산경쟁력도 1-2년 차 불과 한국의 금형 생산규모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4위, 금형 수출은 세계5위를 기록하고 있다.2003년 기준 미국의 금형산업은 7000사로 구성되고 생산액이 50억8000만달러 전년대비 5% 증가한 반면, 금형 수출은 11억9000만달러로 4% 감소했다. 일본의 금형 수출은 28억3089억달러로 전년대비 9.1% 증가했는데, 중국수출도 17.9% 증가한 4억1994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전체 금형 수입액의 49.1%에 해당하는 2억107만달러를 수입하는 동시에 중국에서도 6136만달러로 45.3% 증가해 중국산 금형 수입규모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의 금형산업은 금형 경쟁국보다 빨리 도입한 CAD/CAM System 보급 및 NC 공작기계의 성능향상 등 기술혁신으로 품질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금형산업은 2003년 기준 금형기업 약 2만개, 금형 생산은 약 450억위엔(54억달러), 종업원수는 약 50여만명에 달하고 있다.
중국의 금형 수출은 2000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해 연평균 30% 이상 신장하고 있으며, 2003년 수출실적은 3억3778만달러로 2002년에 비해 33.6% 증가했다. 중국의 금형 수출국가는 홍콩 35.8%, 일본 12.4%, 미국 8.0%, 타이완 3.7%, 한국 3.6% 등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진출이 활발한 국가에 대한 수출증가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술경쟁력은 현재 4-5년 정도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에도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플래스틱 금형의 생산경쟁력은 현재 한국에 평균적으로 5년 정도 뒤져있다고 할 수 있으나 2010년에는 1-2년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금형분야 종합 경쟁력 비교 | 한국-중국의 플래스틱 금형 경쟁력 비교 | 한국-중국의 플래스틱 금형 기술경쟁력 비교 | <화학저널 200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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