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42.80달러로 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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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3월1일 0.12달러 상승 … 20일 이동평균 39.95달러 달해 중동산 두바이(Dubai)유가 2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폭설, 투기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0.12달러 오른 배럴당 42.8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갈아엎었다. 두바이유 10일 이동평균가격은 41.30달러, 20일 이동평균은 39.95달러에 달했다. 북해산 Brent유는 현물가격이 0.11달러 오른 50.06달러로 2004년 10월28일 이후 4개월여만에 50달러대에 재진입했고,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선물시세도 0.05달러 상승한 50.11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최근 고유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이 낮아지고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면서 현물시세가 0.03달러 하락한 51.63달러, 선물은 0.07달러 하락한 51.68달러에 장을 마쳤다.
현재 쿠웨이트, 카타르, 베네수엘라, 인도네시아 등은 3월 총회에서 생산쿼터 동결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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