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43달러도 돌파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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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3월2일 0.25달러 상승 43.05달러 … WTI도 53.05달러로 급등 중동산 두바이(Dubai)유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43달러를 넘어서는 등 국제유가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25달러 상승한 배럴당 43.05달러로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3월2일 두바이유 가격은 2월 평균가격보다 3.14달러 높은 것으로 10일 이동평균가격은 41.66달러, 20일 평균가격은 40.21달러에 달했다.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가격도 미국 정제시설 가동중단 소식 등의 영향으로 1.47달러 급등한 배럴당 53.10달러를 기록해 2004년 10월26일 55.19달러에 거래된 이후 4개월만에 다시 53달러를 넘어섰다. 북해산 Brent유도 50.90달러로 0.84달러 상승하면서 51달러대에 육박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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