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분리ㆍ처리 특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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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전체 53건 중 2000-02년 26건 … 내국인은 처리ㆍ저장 치중 러시아가 비준한 교토의정서가 2005년 2월16일 발효되고, 2013년 이후 OECD 가입국가로 온실가스 배출 세계9위인 한국의 온실가스 의무부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산화탄소의 분리ㆍ처리 관련 특허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이산화탄소의 분리ㆍ처리 관련특허 출원은 1990년부터 나타나 2000-02년 3년간의 출원이 1990년부터 2002년까지의 총 출원 53건 중 26건으로 49.1%를 차지하고 있다. 출원인은 내국인이 53건 중 35건으로 66.0%를, 외국인은 18건으로 34%를 나타내고 있으며, 분리ㆍ회수기술은 내국인 15건, 외국인 16건으로 차이가 없으나 처리ㆍ저장기술은 내국인 20건, 외국인 2건으로 내국인이 절대적인 90.9%를 차지하고 있다. 또 특허기술 53건 중 분리ㆍ회수기술이 31건으로 58.5%, 처리ㆍ저장기술은 22건으로 41.5%를 나타내고 있고, 특히 외국인은 분리ㆍ회수기술, 내국인은 처리ㆍ저장기술에 많이 출원하고 있다. 외국인은 분리ㆍ회수기술의 흡수법 19건 중 14건을 출원해 73.7%를, 내국인은 처리ㆍ저장기술의 화학처리 21건 중 20건을 출원해 95.2%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해양수산부가 2003년부터 온실가스 심해저장기술 연구를 추진하면서 2005년부터 10년간 약 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흡착법은 고체흡수제를 사용해 연소 배기가스 중 CO2를 선택적으로 흡수한 후 압력(PSA공정) 또는 열(TSA공정) 등으로 CO2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고효율 흡착제의 개발과 CO2 회수 때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하는 기술이 관건이며 최근에는 건식 흡수제를 이용한 공정 등이 국내에서 연구되고 있다. 막분리법은 연소 배기가스를 고분자막이나 무기막 등으로 보내 CO2를 선택적으로 투과시켜 분리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는 천연가스 분리를 위한 CO2/CH4 분리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CO2/N2 기체혼합물에 대한 막소재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흡수법/흡착법/막분리법 및 심냉법 등으로부터 2개 이상 분리기술을 복합한 기술 또는 연소과정에서 CO2를 분리하는 기술 등이 있다. 이산화탄소 처리기술 중 화학처리는 CO2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자원화하는 기술로 촉매화학법, 전기화학법, 광화학법 등이 있으나, CO2를 수소 또는 천연가스(메탄)와 반응시켜 메탄올, 탄화수소, Dimethyl Ether 등을 제조하는 촉매화학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그밖에도 CO2를 고정화하기 위한 생물학적 처리방법이 있으나 대량의 CO2 저감보다는 고가의 유용물질을 생산하는 효과가 더 크다. 이산화탄소 저장기술로는 CO2의 해양 저장, 석탄층ㆍ유정 등 육지에서의 CO2 폐기기술 등이 있다. 표, 그래프: | 이산화탄소의 분리ㆍ처리 관련특허 출원동향 | 이산화탄소의 분리ㆍ처리 관련특허 출원건수 비교 | <화학저널 200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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