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VC 성장률 상승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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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년 연평균 2.8% 예상 … 도로ㆍ배관 복원공사 확대로 미국 PVC 시장은 1997-2002년 연평균 성장률 1.9%를 기록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2006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VC는 열가소성 플래스틱 가운데 PE(Polyethylene) 다음으로 시장규모가 가장 크며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PVC 수요의 70% 이상을 건축산업이 차지하고 있어 경기여건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PVC 시장은 2000-01년 침체기를 맞았으나 2002년 반등하기 시작해 수요가 전년대비 6% 증가한 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미국은 PVC 플랜트 가동률이 약 88%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용수관리제도가 엄격해짐에 따라 도로 확장 및 배관복원 공사가 확대돼 2006년까지 파이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PVC 시장 성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욱이 새로운 Resin 그레이드 및 고급 컴파운딩 제품이 개발됨에 따라 PVC의 금속, 목재, 콘크리트 및 유리 대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PVC 시장은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이 100만BTU당 5-6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PVC 생산기업들은 국제경쟁력을 상실해가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대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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