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PEㆍPET칩 수입 급증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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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05년 1월 수입증가율 1위 … FTA 체결 관세제로 효과 한국이 2005년 들어 칠레에 대한 수출증가율이 179%로 1위를 기록하며 칠레의 5위 수입국으로 부상했다.KOTRA에 따르면, 한국은 칠레 수입시장에서 2004년 37.67%의 증가율로 페루(61.39%), 중국(48.28%)에 이어 3위였으나, 2005년 1월에는 1위로 올라선 반면, 칠레와의 FTA 미체결국인 중국은 24.69%로 증가율이 대폭 둔화됐다. 따라서 한국은 2004년 칠레 수입시장에서 아르헨티나,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에 이어 시장점유율 3.12%로 7위에 불과했으나 2005년 1월 기준으로는 아르헨티나, 미국, 브라질, 중국에 이어 5위(점유율 5.02%)에 올랐으며, 일본은 6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칠레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자동차, 건설중장비, 경유, 화학제품(PEㆍPET칩 등), 휴대폰, 칼라TV, 에어컨,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Polyester Staple 섬유, 건전지, 의약품, 문구류 등 관세 즉시철폐 품목의 수출이 1.5-3배 크게 늘고 있고 세탁기, 냉장고 등 예외품목 수출도 덩달아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입선이 전환되는 경향도 나타나 볼펜, 샤프펜슬 등 문구류는 2004년 중국이 점유율 33%로 칠레 문구류 시장을 석권하면서 한국산은 1.95%로 고전했으나, 2005년 1월에는 중국의 수출액이 0.58% 감소한 반면 한국은 75.1%나 늘었다. 엄성필 KOTRA 통상전략팀장은 “칠레 수입상들이 FTA에 따른 무관세혜택의 이점을 실감하면서 한국산 수입을 늘리고 있지만 중국, 일본도 칠레와 FTA 체결을 추진중이어서 중국, 일본에 대한 유리한 경쟁여건은 얼마가지 않아 소멸될 것인 만큼 한국, 한국 상품 및 브랜드에 대한 칠레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십분 활용하면서 새로운 마케팅 홍보 전략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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