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04년 유보율 100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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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상장기업 유보율 600% 돌파 … 한화ㆍ금호는 200-300% 대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을 쌓아두면서 10대 그룹의 유보율이 사상 처음으로 평균 600%를 넘어섰다.자본금에 비해 잉여금이 얼마나 많은 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유보율이 높아진 것은 미래의 불확실에 대비하거나 경영권 방어, 주가관리 등을 위해 자금을 비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2004년 말 현재 10대그룹 상장기업의 평균 유보율은 607.89%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03년 말에 비해 106.41%p 높아진 것이다. 10대그룹 상장기업의 2004년 말 자본총계는 128조5279억원으로 2003년 말의 108조3083억원에 비해 18.7% 증가한 반면, 자본금은 18조70억원에서 18조1566억원으로 별로 늘지않아 유보율이 높아졌다. 유보율은 자본총계에서 자본금을 뺀 잉여금이 자본금에 비해 얼마나 많은 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유보비율이 높으면 통상 재무안정성이 탄탄한 것으로 평가된다. 2004년 말 현재 유보율은 롯데가 1869.81%로 가장 높았고, 경영권 방어에 시달린 SK 1187.38%, 자사주 매입과 배당규모가 큰 삼성 982.99%, 현대중공업 751.19%, 한진 526.61% 순이었다. 12월 결산 상자기업 중 금융업과 관리종목, 자본잠식기업을 제외한 447사의 유보율은 543.24%로 2003년 말에 비해 70.61%p 상승했다.
2004년 유보율 증가폭이 가장 컸던 상장기업은 SK텔레콤(1만3210.73%→1만5865.90%)으로 2655.17%p 늘었고, 롯데칠성(1만617.44%→1만2335.72%)이 1718.28%p, 롯데제과(1만888.88%→1만2371.74%)가 1482.86%p, 태광산업(2만3953.93%→2만5178.74%)이 1224.80%p 각각 높아졌다. 표, 그래프: | 10대그룹 유보율 현황 | <화학저널 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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