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중국ㆍ인디아 수요급증으로 공급부족 … 2005년 52달러 상회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가 2030년까지 <고유가 쇼크>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IMF는 4월7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제유가가 2030년에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과 인디아의 석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공급이 부족하고 증산여력이 한계에 달해 유가 변동성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30년 국제유가는 배럴당 67-96달러, 2005년 평균 유가는 52.23달러(WTI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IMF가 2004년 9월 예측한 2005년 평균 유가는 37.25달러였다. 특히, 중국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자동차가 크게 늘면서 2030년 원유 소비가 현재 미국 수준(하루 2000만배럴)과 같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원유 수요는 2004년 하루 8240만배럴에서 2030년에는 1억3850만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IMF는 고유가로 2005년 경제성장률이 0.25-0.5%p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는 2005년과 2006년 국제유가가 평균 50달러 이상에서 움직일 것으로 4월7일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5/04/1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셰일 감산 “급등” | 2025-05-07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란 추가제재 “상승” | 2025-05-02 | ||
[국제유가] 국제유가, 경기 침체 우려 “급락” | 2025-04-30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불확실성으로… | 2025-04-29 | ||
[국제유가] 국제유가, 관세 면제 기대로 상승 | 2025-04-2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