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유화, 석유수지 방수재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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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 못지않은 발수ㆍ방수기능에 내구성 저하 해결 … 환경문제 없어 코오롱유화가 2002년 8월3일 출원한 석유수지 부산물을 이용한 우레탄계 방수재 특허를 2005년 3월28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코오롱유화가 취득한 특허물질은 국내에서 코오롱유화가 유일하게 생산하는 석유수지의 생산공정에서 올리고머와 폴리머의 중간단계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자기평활성과 환경친화성 및 작업성이 우수한 이성분계 폴리우레탄 방수ㆍ발수 충진제이다. 코오롱유화가 석유수지 방수재를 2002년부터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특허 취득으로 한층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레탄 방수공사는 노출타입과 비노출 타입이 있으며, 비노출에 사용되는 제품의 가격이 더 저렴하나 비노출타입은 도막을 형성한 후 철근이 없는 무근콘크리트로 보호막 시공을 추가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체적인 시공비용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노출타입보다는 비노출타입 시공을 선호하는 추세로 전환돼 비노출타입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노출타입은 시공후 녹색의 방수표면이 드러나지만 비노출 타입은 시멘트로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외관이 미려하므로 과거보다 외관을 중요시하는 건축물 경향에 따라 비노출 타입이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비노출타입에는 충진제로 Tar를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Tar 성분이 시공중 또는 시공후 심한 악취를 풍기고, 발암성분이기 때문에 시공자의 건강에 유해하며, 도막 형성후 표면으로 Tar입자가 빠져나와 주변환경을 오염시키고, 도막을 내구성을 저하시키면서 도막 두께가 감소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Tar계 발수 충진재의 단점 때문에 Non Tar계로 전환되고 있으며, Tar의 대체 물질로는 탄산칼륨, 카본블랙, 석유수지 등이 있다. Tar의 최대 장점은 Tar 자체가 발수ㆍ방수 작용을 한다는 점으로 탄화수소 결합으로 배열된 석유수지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유화는 석유수지의 부산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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