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브라질에 판매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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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남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2005년 상반기에 브라질에 판매법인을 설립해 석유화학제품과 창호, 2차전지제품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브라질 판매법인은 남미지역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앞으로 사업기회 발굴 및 판매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남미지역의 물류기반을 구축하고 석유화학제품이 부족한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서안국가 진출도 추진하게 된다. LG화학은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경제권이 최근 고속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고 휴대전화, 자동차, 건설 등 자사 주요 제품과 관련된 산업이 급성장해 판매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2004년 남미시장에서 74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05년 1억달러, 2008년 1억8000만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화학저널 2005/04/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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