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레이온이 MMA사업을 확대한다. 미쓰비시레이온은 동남아지역에서 MMA 모노머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99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5만~10만톤의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유도품은 파인제품 및 코폴리머의 생산을 확충하고, 북미지역에서의 고급 에스테르 현지생산을 검토하는 동시에 MBS의 일본내 생산설비도 증강한다. 또 중국시장을 겨냥, 타이지역으로 PMMA 생산설비 이전과 함께 펠레트 생산확대도 단행한다. 이로써 MMA의 자가소비율을 최종적으로 60%선까지 끌어올려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의 핵심은 MMA 모노머의 동남아시아 진출이다. 현재 일본내에서도 모노머 생산을 증강하고 있어 조만간 연산 20만톤의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MMA 모노머의 확장과 병행, 유도품 사업도 확충한다. 특히 파인제품 및 기능성 폴리머, 컴파운드 등의 육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3개년 계획 중에 검토되고 있는 것은 북미지역에서의 고급 폴리에스터 생산이다. 현지 판매회사의 실적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현지공급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6/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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