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ㆍ제3공장 건설에 총 3억달러 투입 … 전남 관공ㆍ레저 적극투자 금호그룹이 중국에 4억달러를 투자해 2-3년 안에 중국사업 비중을 현재의 4%에서 10%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삼구 회장은 중국 금호난징타이어 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4월21일 난징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5년은 금호그룹 중국 진출의 재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국사업 강화구상을 밝혔다. 금호는 4월22일 착공하는 톈진공장 건설에 1억8000만달러, 부지 선정작업중인 금호타이어 중국 제3공장에 1억2000만달러, 금호고속과 렌터카 사업에 각각 2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박삼구 회장은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서남해안 관광ㆍ레저ㆍ기업도시 건설사업(J 프로젝트)에 대해 “전라남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동시에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컨소시엄 구성기업들과 골프장, 콘도, 실버하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라남도와 싱가폴 투자가들과 함께 카지노, 호텔 등을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호그룹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 5대 권역 물류화 사업 중 군포, 양산, 장성, 오송 4지역 물류기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대한통운 M&A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금호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30억원 부과 결정에 대해 재심을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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