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확장에 제일모직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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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한국ㆍ중국 100만톤 생산체제 … 제일모직은 난연 특화 국내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생산기업들이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차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LG화학은 ABS 생산능력이 50만톤으로 국내 최대일 뿐만 아니라 LG-Yongxing Chemical 20만톤 플랜트도 5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어서 아시아의 맹주로 떠오르고 있다. LG-Yongxing Chemical은 중국 화동지역에서 범용 그레이드를 생산해 중국에 공급하고 특화 그레이드는 국내에서 생산해 중국에 공급하고 있다. 또 LG화학은 2004년 11월 중국 광저우에 ABS 컴파운드 플랜트를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화남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일모직은 후발그룹에 속하나 꾸준한 투자, 탄탄한 기술력과 삼성전자라는 Captive User 확보의 장점을 바탕으로 40만톤까지 증설함으로써 한국BASF를 따돌리고 국내 2위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난연 ABS 등 특화 그레이드에서 World Best를 추구하면서 개발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제품 매출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BASF는 2000년 이후 생산능력 증설을 통해 총 25만톤을 확보하고 있으나 한국시장에서의 수익성 저하로 추가 증설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박리다매를 통한 저가공급으로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글로벌 생산체제 아래 합리화 및 표준화를 통한 구조조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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