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핵심인재 이탈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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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컬러 인센티브 연봉의 100%까지 확대 … On-Spot도 강화 LG화학(대표 노기호)이 핵심인재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핵심인재에 대해 최고 연봉 100% 수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육근열 HR 부문장(부사장)은 “핵심인재를 다른 곳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2005년부터 인센티브 수혜대상 인원을 전년대비 2배, 금액은 3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LG화학은 핵심인재로 선정된 <골든 컬러>에게 500만원, 800만원, 1500만원을 차등 지급했지만 2005년부터 개인 연봉의 20-100%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4월 초 5000만원을 받은 핵심인재도 나타났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아니라 <인재 유지>를 위해 거액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LG화학은 개인역량과 미래성과 창출 가능성, 노동시장 대체 유무를 따져 핵심전문가 그룹을 매년 한차례 선정하고 외부유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골든 컬러 인센티브>를 지급해왔다. 육근열 부사장은 “핵심인재를 유지하기 위해 과거 보상방식으로는 어려우며 유출에 따른 비용이 대단히 큰 구성원에게는 과감히 배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화학은 핵심인재 뿐만 아니라 성과 창출자에게 즉시 보상하는 On-Spot 인센티브도 강화해 기본급의 50-200%씩 주던 것을 2005년부터 기본급의 300%로 확대했다. 또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기호 사장과 여종기 CTO 사장 등 모든 경영진이 미국, 중국, 러시아, 인디아 등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열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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