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미국 벤틀리제약 인슐린 임상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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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미국 벤틀리제약과 비강 내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인슐린 제제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5월10일 발표했다. 동성제약은 5월10일 신라호텔에서 벤틀리제약과 조인식을 가졌다. 동성제약은 벤틀리제약이 개발한 비강 분무형 인슐린을 가지고 국내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맞게 임상 3상시험을 2006년 실시하고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인슐린 제재가 상품화되는 2007년부터는 당뇨병환자들이 인슐린 주사보다는 간편하고 통증이 없는 비강 분무형 제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벤틀리제약은 임상 2상에 대한 초기연구 결과를 6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애고에서 열리는 제65회 미국 당뇨학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5/05/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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