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수급타이트 우려된다!
|
패널 공급확대 불구 수율저하 우려 … 하반기 괴잉 5-6% 불과 유리기판 생산기업들이 제6세대 이상의 수요증가를 겨냥해 잇따라 증산계획을 발표했으나, Display Search는 수급 타이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2004년 3/4분기부터 패널과 마찬가지로 수급밸런스는 완화되겠지만 유리기판 수율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Display Search의 추정에 따르면, 패널설비가 100% 가동을 계속하면 유리기판은 항상 부족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게 나타나고 있다. Display Search의 유리기판 수요에 의거한 과부족률은 2004년 2/4분기에 1.5% 부족상태이나 3/4분기는 9.1%의 과잉상태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2005년 상반기는 10% 이상의 과잉상태를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5-6% 과잉에 그칠 전망이다. Display Search의 유리기판 수요예측에 따르면, 2004년 4/4분기에는 월 418만4000평방미터이고 2005년 4/4분기는 603만5000평방미터로 44% 증가하며 2006년 4/4분기에는 700만평방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컬러필터는 기판의 대형화로 패널기업의 내제화(內製化)가 활발해지고 있다. Display Search는 2004년 4/4분기의 내제화율이 43%로 2006년에는 57-58%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타이완 등에서 패널기업의 수익이 악화되면 투자액이 큰 만큼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과제는 VA, IPS와 같은 광시야각 모드의 수율향상을 들 수 있으며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잉크젯법, 인쇄법 실용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밖에 편광판은 TAC필름의 수급이 2005년 2/4-3/4분기에 악화되고 이후에는 신규라인 가동에 따라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CFL(냉음극관)은 관 길이로 인해 생산라인에 제한이 있어 액정TV의 화면확대 상황에 따라 수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또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TV용 CCFL은 모니터용에 비해 오버부킹이나 더블부킹이 일어나기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의 부재 공급은 2005년 상반기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최근의 패널 공급과잉이 부재기업의 판단을 유보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다. 또 패널기업 입장에서는 부재로부터의 수직통합이 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유리기판 수급밸런스 | <화학저널 2005/05/12>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삼성전기, 일본과 유리기판 합작투자 추진 | 2025-11-05 | ||
| [반도체소재] 유리기판, 차세대 기술이 경쟁한다! | 2025-10-16 | ||
| [석유화학] 싱가폴, 올레핀 수급타이트 장기화 | 2025-10-02 | ||
| [반도체소재] SKC, 인텔 유리기판 철수 “기회” | 2025-07-04 | ||
| [반도체소재] SKC, 유리기판 사업 성장 “기대” | 2025-0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