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온실가스에 REACH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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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ㆍ안전 문제 화학산업 발전 발목잡아 … 미국은 석면소송 다발 화학기업들은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발효로 몸살을 앓고 있다.미국도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했으나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의무가 없으나 교토의정서 비준에 대한 찬반논란이 치열한 상태이다. 반면, 러시아는 2004년 12월 교토의정서를 비준함으로써 200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들어갔다. EU는 계속해 REACH(Registration & Evaluation & Authorization of Chemicals)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고 있다. ACC(American Chemistry Council)는 EPA가 농약 및 일반 가정용 화학물질이 어린이의 혈액에 침투하는 경로를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200만-90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EPA는 2005년까지 프로젝트를 연기하고 프로젝트의 윤리적 문제를 비롯한 여러 논쟁을 일으키는 부문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 석면 역시 여전히 화학산업의 발목을 놓지 않고 있는데, Dow는 인수합병한 Union Carbide 때문에 캘리포니아 벽판재 생산기업 Hamilton Materials의 타겟이 되고 있다. Hamilton은 Dow를 상대로 1억달러 소송을 제기했다. Hamilton은 1970-78년 Carbide로부터 석면을 공급받았으며 Hamilton의 제품을 사용한 수요자들의 폐질환 유발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Dow에 1억달러 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약기업 Pfizer는 자회사 Quigley를 상대로 한 석면 소송을 진정시키기 위해 4억3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석면소송으로 인해 부채더미에 않았던 W.R. Grace는 파산재건을 신청했으며, Dow Corning은 유방수술용 실리콘젤 소송으로 파산재건을 신청한 이후 9년 만에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 <화학저널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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