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특허 전문인력 3배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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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0명 이상으로 확대 … 2008년부터 로열티 5000만달러 목표 LG화학(대표 노기호)이 특허담당 전문조직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으로 특허전략을 수립하고 있다.2004년 25명에 불과하던 특허 전담인력도 2005년 40명, 2008년에는 70명 이상으로 늘리기고, 이를 통해 2008년부터는 특허를 포함한 지적재산권을 통해 연간 5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5월16일 “2004년에 1000여건이던 특허건수를 2008년에는 3배 이상 3300건 수준으로 늘려 3M, DuPont 등 세계적 화학기업에 이어 톱3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분리돼 있던 특허부서와 지적재산부서를 CTO(최고기술경영자) 산하의 IP(Intellectual Property) 전략팀으로 통합 개편했다. 또 모든 연구과제 계획서에 특허의 확보 및 활용 전략을 포함하도록 의무화했다. 2005년 미국 및 중국으로 특허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주요 해외 전략지역에서 지역별 특허 전문가 육성도 시도할 계획이다. LG화학은 2005년 3월 특허청이 발표한 2004년 국제특허출원 순위에서 2004년 250건을 출원해 국내기업 중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3위에 오른 바 있다. <화학저널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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