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능성 고분자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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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반도체 시장 급성장으로 … PCㆍPOM 투자 활성화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고분자 수요가 증가하자 고기능 고분자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다.가정용 전자제품, 잡화용 수요가 확대되고 반도체, 자동차 투자확대에 따라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Elastomer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2년 PC(Polycarbonate) 시장규모가 25만톤, POM(Polyacetal)도 13만톤으로 확대돼 한국은 물론 일본 시장규모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Daikin Kogyo는 불소계 고분자 플랜트 건설에 들어갔다. Daikin Kogyo는 세계 2위의 불소계 고분자 생산기업이다. Teijin도 PC 플랜트 건설부지를 내정하는 등 고기능 고분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은 불소수지 플랜트가 가동되고 있지만 생산규모가 작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PC 등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투자는 최근 시작됐으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Toyota가 Tianjin(天津)에 소형 자동차 공장을 건설한데 이어 上海第1汽車와 합작으로 고급 승용차 생산에 진출하는 등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의 수요를 끌어올리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이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도 2005년까지는 연평균 13% 신장해 정보통신 분야의 투자도 2005년에는 6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Bayer은 Shanghai 화학공업단지에 PC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2005년 가동할 예정이다. Tenjin도 浙江省에 PC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POM 투자는 준비단계가 완료된 상태로 Celanese의 자회사인 Ticona와 Mitsubishi Gas Chemical, 양사의 합작기업인 Polyplastics이 3사 합작으로 江蘇省 南通에 POM 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고, DuPont도 일본의 Asahi Kasei와 합작으로 江蘇省 張家港에 POM 2만톤 플랜트 건설을 추진중이다. 3사의 POM 6만톤 합작투자는 자본금 지불만 남아 있는 상태이나, DuPont과 Asahi의 합작 플랜트가 6개월 빠르게 완공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POM은 일본에서도 주력용도인 자동차산업에 도입하는 단계이지만 가정용 전자제품과 OA, AV, 잡화용 수요가 는 확대되고 있어 2002년 수요는 2001년에 비해 40% 증가한 13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외국자본계 소형 승용차 생산계획 | <화학저널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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