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반도체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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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5사 PFC 배출량 감축에 최선 … WSC 주도 친환경 박차 한국 반도체기업들이 국제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나선다.일본 교토에서 진행중인 세계반도체협회(WSC) 총회에 참석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황창규)는 세계 반도체 제조기업들과 공동으로 대기에 배출하는 지구온난화가스인 PFC(과불화화합물)의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동부아남반도체, 페어차일드코리아, 매그나칩반도체 등 국내 반도체기업들은 세계반도체협의회(WSC)를 통해 해외기업들과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상호 보완적인 정보,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반도체협의회에 가입돼 있는 한국, 미국, 유럽, 타이완, 일본의 반도체산업협회들은 2010년까지 1995년 대비(한국은 1997년 대비) PFC 배출량의 10% 이상을 자발적으로 감축하기로 1999년 확약한 바 있다. 세계반도체협의회에 소속된 반도체기업들은 PFC 사용감축 및 제조물질의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 최적화, 대체가스 적용, 배출저감시설 설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비와 재료 공급기업들과도 공동 노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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